대해일(大晦日)

대해일(大晦日)



대해일(大晦日) おおみそか

 

大晦日 : 한 해의 마지막 날
大晦日 은 한 해의 마지막 날을 뜻하는 순 우리말입니다.

대(大): 크다, 많다라는 뜻으로, 한 해라는 기간이 크다는 의미를 담고 있습니다.
晦(晦): 달이 없는 날, 즉 그믐날을 뜻합니다. 한 해의 마지막 날이 어둡고 캄캄한 밤과 같다는 의미를 비유적으로 표현한 것입니다.

 

대해일 大晦日 12월31일
대해일 大晦日 12월31일

 

 

다른 표현:

년말: 한 해의 마지막 무렵
송년: 해를 보내다
새해맞이: 새해를 맞이하다
大晦日 관련 행사:

除夕(저녁): 음력 12월 30일 저녁으로, 새해를 맞이하기 전 묵은 해의 액운을 쫓고 복을 기원하는 날입니다.
除夜(밤): 음력 12월 31일 밤으로, 舊年을 보내고 新年을 맞이하는 밤입니다.
새해맞이 카운트다운: 해가 바뀌는 순간을 함께 세며 새해를 축하하는 행사입니다.

 

 

 

예시 문장:

올해 대해일(大晦日 )에는 가족들과 함께 조촐하게 집에서 보내려고 합니다.
대해일( 大晦日  )에는 많은 사람들이 한 해를 돌아보고 새해 계획을 세웁니다.

 

대해일 大晦日 12월31일
대해일 大晦日 12월31일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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